현대인의 필수품 컴퓨터! 여러분은 컴퓨터하실때 마우스가 불편하다고 느낀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작은 손때문에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미니마우스를 애용합니다. 흔히들 많이 사용하시는 PC방마우스 G1도 남자들한테는 적당한 크기 혹은 작다고 느끼다는데 저는 로지텍의 G1마우스가 커서 여간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미니마우스를 알아보던 중에 괜찮은 녀석들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1. 마우스? 미니마우스?


애초에 마우스는 제품이름이였습니다. 1968년 나무로된 최초의 마우스가 탄생했고, 마우스는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않은 제품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983년 마우스라는 제품을 출시 했고 가정용으로는 처음 출시된 마우스였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오른손으로 딸깍 거리면서 찾아온 마우스의 시초였지요. 현재는 90년대의 볼마우스를 넘어서 레이저마우스가 탄생했으며 거기에 선이없는 무선마우스라던지 블루투스 마우스까지 여러종류의 마우스가 생겨 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오늘 다룰 미니마우스는 처음에는 노트북용 마우스로 들고 다니기 쉽도록 제작 및 출시가 되었지만 손이 작은 사람들이나 여성분들이 미니마우스를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느끼자 PC에서도 많이들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섬세한 컨트롤을 위해서 큰 마우스보다는 작은 마우스를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2. 미니마우스 추천 


미니마우스 몇가지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목은 게임용 미니마우스라고 적었지만 구지 게임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일상에서 편한 마우스들 입니다. 무선을 애용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무선마우스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 많아서 구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키보드보다 마우스의 전력소비가 높은건지는 모르겠으나 건전지가 상당히 빨리달더군요. 게임하다가 갑자기 안되면 막막함이 밀려오는... 거기에 반응속도도 안좋아서 게임용으로 부적합합니다. 마우스에 건전지가 들어가서 묵직함이 전해지기도하구요.. 그래서 선이없다는 장점이외에 단점이 많아서 마우스만큼은 유선을 쓰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키보드는 무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1. 로지텍 G1마우스

대부분의 PC방에 배치되어있는 마우스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도 괜찮아서 국민마우스라고해도 과언이아니죠 저의 손에는 G1이 큰편입니다. 제가 밑에 소개할 마우스들은 G1보다 작은 마우스에 속합니다. 많은분들이 그렇게 큰편은 아니라고하시니 PC방에서 만족하게 쓰셨다면 G1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단종된상품으로 현재 로지텍에서 추가로 제작하고 있지는 않고 유통되어있는 상품이 소진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미니옵마우스가 현재 비싸진 것처럼 G1이 단종이 되었다고해서 중고가가 비싸지지는 않을겁니다. 워낙 국민마우스라 물량이 어마어마하거든요 ㄷㄷ.. 추가로 현재 G1대용으로 G100마우스가 이미 오래전에 출시된 상태이며 곧있으면 G100S라는 새로운제품이 출시된다고 합니다.(현재는 출시됨)

G1마우스 최저가검색(링크)





2. 로제틱 G100S 마우스

이 포스팅을 쓸당시에는 G100S가 출시가 되기전이라고 소개해드렸는데 어느덧 G100S가 출시가 된상황입니다. G1 → G100 → G100S로 G시리즈의 계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G100이 다소 안좋은 평이 많았다면 G100S는 그러한 단점들을 많이 보완한 제품입니다. G1이 현재 단종되어서 가격이 약간씩 상승되어 있는 상태인데 G1대용으로 아주 적합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G100보다는 훨씬 편한느낌이였고 디자인도 자체도 훨씬 좋아보입니다. 가격이 만원으로 제가 소개해드리는 마우스중에는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마우스 이기도 합니다. 





3. 조위기어 mico마우스

G1을 쓰다가 조금더 작은 마우스를 찾던중 찾아낸 마우스입니다. 실제로 제가 쓰고있는 마우스이며 게임할때 많이 이용합니다.  프로게이머 박성준선수와 몇몇 선수들이 모여서 제작에 참여했다는 소리도있고 예전에 프로게이머들이나 게임매니아분들이 많이 사용하던 미니옵마우스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프로게이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마우스이며, 지금은 모르겠지만 이영호 선수도 사용했다고 들었습니다. 구입 후 6개월정도 쓰다가 마우스 휠부분이 뭔가 부자연스럽게 움직여서 A/S를 보냈는데 새거를 보내주더군요. 내구성 평가는 그리 좋지는 못합니다. A/S 무상기간은 1년이며 dpi 변경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높은것이 유일한 단점일듯합니다.





4. 미니옵마우스 

현재 단종되서 중고시장에서만 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타크레프트1이 한창 인기였을때 많이들 찾던 제품이고 아직도 매니아분들은 미니옵마우스를 사용한다고하네요. 옛날 마우스임에도 불구하고 중고가격조차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신형과 구형으로 구분되며 정품인지 아닌지도 구분이 쉽지가 않아서 사실 원래 사용하시는 분들아니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 오래되서 디자인이 너무구려요 ㅠㅠ





5. 스틸시리즈 킨주마우스

미니마우스를 알아보던중에 조위기어에 mico마우스와 고민을 했던 제품입니다. 저는 FPS게임을 하지 않아서 미코마우스로갔지만 FPS게임에서는 단연 킨주마우스가 쓸만하다고 하더군요. FPS 외국프로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해서 우리나라기업이 수입해오는 마우스입니다.가격도 미코보다 조금 더 저렴하기도하며 디자인이나 색깔의 다양성 등은 킨주가 낫더군요. 케이블이 나일론인것도 특징중의 하나입니다. A/S 무상기간은 2년이며 dpi변경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만원대로 내려와서 아주 좋아졌습니다.





6. 레이저 아비수스

작은마우스하면 빼놓을수없는 것이 바로 레이저 아비수스입니다. 우레탄 무광재질이라서 땀이 잘 안나는것이 특징입니다. 매니아층이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디자인이 멋드러집니다. 마우스 연결하면 뒷편에 로고가 불이 번쩍 들어오는게 아주 그럴듯하게 들어옵니다. 무광과 로고의 조합이 딱 좋은듯 보여지구요. mico만큼은 아니지만 아비수스역시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울 수는 있습니다. 




3. 글을 마치며... 


제가 알고 있는 마우스 이외에 게임용 미니마우스들을 조사해봤는데 특별히 언급된 마우스가 없더군요. 작은 마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고 보통 G1을 많이쓰고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손이 작은 분들이나 여성분들을 위해서 포스팅을쓰긴했는데.. 다소 비싼 마우스도 포함되어 있다는것을 인지해주시고 저렴한 마우스를 찾으신다면 G1 대용인 G100S가 답이 될 수 있을듯 보입니다. 어찌됬든 본인에게 꼭 맞는 마우스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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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녀
    김치녀
    2013/10/03 19:24
    손작아서 마우스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 머털이
    머털이
    2015/05/16 10: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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