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재미난 경험을 했습니다. 바로 컴퓨터에서 타는냄새가 나는것을 경험했는데요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번씩이나 경험을 했습니다 -_-;; 첫번째는 파워가 나가서 나는 문제였고 두번째는 메인보드의 콘덴서 문제였습니다. 컴퓨터가 좀 오래 되긴했는데 그래도 부품 이것저것 바꿔주면서 애정도 많이 갔던터라 막쓰다듬어줬다죠..ㅠㅠ (사실은 타는냄새 나길래 문부터열음..) 그래서 생각난김에 컴퓨터에서 타는냄새가 날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고치려면 어떤부품에 손을 써야하는지 한번 포스팅 진행해보겠습니다.



1. 컴퓨터에서 타는냄새가 나는 원인



컴퓨터에서 타는냄새가 나는건 대부분의 부품에 해당합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든 부품이 고장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부품모두가 전자제품이다보니 어디서든 타는냄새가 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나 모든 부품에서 동시에 타는냄새가 나는건 매우 희박하구요.. 안좋은 파워를 쓰게되면 과전류 차단이 되지 않아 파워가 고장날때 동시에 고장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이런경우는 드믄 케이스이고 보통은 부품 하나씩 문제가 되곤합니다. 


즉, 타는냄새가 나는원인은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둬야하고, 본체를 열어서 살펴봐야 된다는겁니다. 바로 전기가 안통하도록 차단해주고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켜준 뒤 밤바가 쓴 포스팅을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2. 컴퓨터에서 타는냄새가 날때 대처방법


잘쓰던 컴퓨터에서 갑자기 타는냄새와 함께 컴퓨터가 픽~하면서 꺼져버린다면 어떠시겠어요? 특히나 이러한 경험이 없는 사람의 경우 당황스럽기도 할테고 부품에따라 냄새또한 고약한경우도 있어서 저처럼 바로 창문을 열였던 분들도 있을 겁니다. 갑자기 타는냄새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1. 파워 고장

컴퓨터가 오래되면 뭐든 고장나기 마련입니다. 그중에서도 모든 부품에 전력을 담당하는 파워부분은 가장 쉽게 고장나는데요. 타는냄새가 나면서 컴퓨터가 꺼지고 컴퓨터가 다시 켜지지 않는다면 대부분 파워의 고장입니다.  특히나 파워의경우 일명 뻥파워라고해서 정격500이라고 써놨는데 알고보니 그이하의 성능밖에 못미치는 경우 이럴경우 파워고장은 물론이고 다른제품까지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너무싼 파워구매는 자제하고 다나와 등 비교사이트에서 충분히 검토후에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가 켜지지않는다면 파워만 일단 교체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다른부품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은 아니라서 부담없이 자가수리를 해보실 수 있을겁니다. 일단 시도는 해보는게 좋잖아요?



2.  메인보드 고장


메인보드에서 타는냄새가 나는경우 다른부품에 비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요 원인은 메인보드의 콘덴서가 부풀어오르고나 터져버릴때 냄새가 납니다. 보통은 터지기전에 부풀어오르는 신호를 나타내는데 이때부터 계속 쓰게되면 언젠간 펑소리가나면서 터져버리지요. 

꼭 터지지 않아도 타는냄새가 난다거나, 재부팅이 많이 일어난다거나, 알수없는 속도저하가 나타난다면 콘덴서의 일명 배부른현상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콘덴서가 터지기전에는 부팅자체는 될 수 있으나 이때 계속 사용하게되면 역시 다른부품에도 무리가 가게되서 아예 못쓸 수가 있으니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것을 추천해드리 겠습니다. >여담으로 콘덴서만 교체해서 쓰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이경우 납땜도 필요하고 납땜후의 작동안하면 열만 받으니 저는 구지 그런 수고는 하지 않고 메인보드를 교체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1개정도만 배부른 현상이 나타나면 교체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합니다. 그러나 2~3개씩 터지거나 배불러있다면 연쇄적으로 터져서 못쓰게되므로 교체를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3.  쿨러의 고장


특정 부품의 냉각팬 혹은 쿨러의 고장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경우의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이 되더라도 불덩이처럼 뜨거워지거나 재부팅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경우 어떤 쿨러가 고장났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각각의 그래픽카드, cpu, 파워서플라이, 케이스쿨러 등 날개달린애들이 잘돌아가는지 손을 대어 바람을 느껴보시면(...) 되겠습니다. 고장난 부품이 확인 되면 해당 부품을 교체처리 해주시면 됩니다.






4.  그래픽카드 고장


3번과 연관된 내용인데 그래픽카드의 쿨러가 고장날 경우 그래픽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게임을 할때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열이 식혀지지가 않아 지속적으로 타는냄새가 나고 곧바로 운명하실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재부팅이 자주 되는 경우 그래픽카드를 의심해보셔도 좋습니다. 




3. 부품과 관련된 컴퓨터 오래 쓰는 팁  


컴퓨터는 소모성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사양이 낮아져서 못쓰게 되기도하겠지만 아무리 기본 웹서핑정도만 한다고 하더라도 평생 쓸 수 없는 물건이죠.. 그래도 자주 바꾸기에는 아까우니 오래쓰는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팁이 있지만 부품에 관련된 포스팅이므로 컴퓨터 본체와 관련된 내용으로 짜봤습니다.


1. 열을 나게해서는 안된다

열이 난다는건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컴퓨터의 열이 제대로 식지 않으면 컴퓨터가 열이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사람도 화병나면 금방 죽듯이 컴퓨터 또한 계속 열받으면 오래 못씁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더욱더 열을 받을 수 있으므로 케이스에 쿨러가 덕지덕지 붙어있으면 참좋겠지만 금전적인 문제나 케이스자체가 오래된경우라면 햇빛이 안드는 곳에 본체를 두시면 효과적입니다.


2. 먼지를 자주 제거해주자

요즘에는 먼지제거필터도 잘나와서 하나씩 붙여주면 좋습니다. 조금 비용을 들여서 케이스를사면 파워를 꼽는부분에 먼지제거 필터가 달려 있습니다. 이럴경우 기본적으로 먼지가 많이 붙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래도 먼지청소는 한 두달에 한번은 꼭해주세요. 1년정도 안해놓으면 정말 드럽습니다. 쿨러에 먼지끼면 열도 잘 안식을 뿐더러 나중에 부품 교체할때 그먼지 다먹게되요..


3. 쿨러에서 소리가나는 경우 혹은 온도가 높을 경우 바로교체

먼지가 너무많이 껴서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 소리가날경우 언제든지 고장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열이 많이나서 고장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리나 많이 날 경우 컴퓨터 온도를 잴 수 있는 프로그램(고클린 등)을 통해 부품 온도를 확인 후 쿨러를 교체해주도록 합시다. 


4. 떨어뜨리거나 힘을 가하지 말자

본체를 지속적으로 움직이다보면 부품에 크고작은 무리를 주게됩니다. 이사를하거나 방청소를 할때 본체를 옮기면 컴퓨터가 안켜지는 경우도 이러한 현상 때문입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되서 좋아졌다고 해도 전자제품이기때문에 힘을가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세요. 특히 ssd가아닌 hdd의경우 떨어뜨리게되면 고장날 가능성이 은근 높습니다. 자료 다날리고 싶지 않으시다면 백업도 중요하지만 소중히 다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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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6 12: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컴뷰터
    컴뷰터
    2014/01/10 20:34
    그 타는냄새 나는데 계속 게임을 플레이 할시 어떻게 되나요?
    • 2014/01/10 22:06
      부품에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조만간 무언가 터질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할때는 대부분의 부품이 많은 일을하기때문에 노후화된 부품의 경우
      수명이 거의 다 됬을가능성이 있습니다. 포스팅 참고하셔서 부품 확인 하셔야될 듯 합니다.
      만약에 파워가 저가파워 일명뻥파워 일경우 부품모두와 같이 죽을 수 있기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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