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때문에 살인까지 일어난다는 뉴스 보신적있으신가요? 땅덩어리가 좁은 한국에서는 아파트 생활이 많은 만큼 실제로 일어날 수 있고, 일어나고 있는 사실입니다. 뭐 윗집에서 애들 뛰어 노는소리 하루이틀은 봐줄 수 있겠죠...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1년이지나고 계속해서 아이들 뛰어 노는소리, 피아노치는소리 온갖 소음 과연 여러분은 1년이상 참으실 수 있으신가요? 어찌보면 살인자는 당연히 죽어마땅해야할 사람이지만 그 살인자를 만든건 피해자 자신일지도 모릅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층간소음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는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재미난 사례들과 재미난 해결방법 등을 통해서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1. 층간 소음이란?



아이들이 뛰고 놀고 소리지르는소리, 미닫이문 여닫는소리, 개가 짖는소리, 도끼질 망치질 등의 못박는소리, 공사중 소리, 칠판 긁는소리, 의자를 끌거나 밥상을 끄는소리, TV 크게 트는소리, 청소기소리, 세탁기돌리는 소리, 피아노 등의 악기를 치는소리, 부부싸움 소리, 신혼부부의 밤낮 없는 신음 소리 등 본인들은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소리들이지만 아랫집 혹은 이웃집에게는 큰 소음이 될 수있는 소리들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이전까지는 이러한 소리에 대해서 소음이라고 규정하는 법적 기준이 없어서 법적 싸움에도 애를 먹었다고 한다면, 현재는 그 기준이 명확해지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음의 데시벨측정으로 증거물 확보가 수월 해졌습니다. 


주간의 경우 1분간 소음기준 43데시벨(dB) 최고소음기준 57데시벨(dB)의 해당하고

야간의 경우 1분간 소음기준 38데시벨(dB) 최고소음기준 52데시벨(dB)의 해당합니다.


위와같은 데시벨의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면 피해를 주는 소음이라 판단하고 소송까지 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무조건 법적인 문제로 해결하기도 뭐하고.. 일단 대화로서 해결할 수 있는방법이 있다면 좋을텐데요. 간단한 해결방법과 사례들을 통해서 여러분이 소음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2. 층간 소음 해결방법


1. 실내화를 사용하자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좋은 아이디어이면서 돈도 얼마 들지 않습니다. 아랫집에 사실경우 너무 시끄러워서 그런데 실내화를 하나 선물해드리려고 하니 움직일때 좀 신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자신이 소음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는것을 어필 할 수 있다는 동시에 작은선물을 통해서 이웃간의 언쟁을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경우는 뒷꿈치로 쾅쾅하면서 걸어 다니시는 분들께 아주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원인도 모르는 제일 답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2. 매트를 사용하자

아이들이 있는곳이라면 매트는 필수품입니다. 선물하기에는 다소 돈이 들어갈 수 있으니 아이들을 키우는곳이라면 뛰노는거 어느정도 감수할테니 바닥에 매트좀 깔으라고 말씀해보세요. 본인이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는것을 어필할 수 있고, 매트를 깔면 그만큼 소음이 줄어들 수 있기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3. 가전제품사용은 낮시간을 활용하자

이건 솔직히.. 아랫집에서 뭐라 할 수도없고 참.. 윗집에서 사실 배려해야할 문제입니다. 청소기나 세탁기등은 햇볓이 쨍쨍뜨는 낮시간을 활용하는게 가장 좋은데 맞벌이 부부같은경우는 피치못해 밤에 돌릴 수도있으나 이같은경우는 지속적인 소음이라기 보다는 1시간이내에 해결 가능한 소음이니 어느정도 참을 수밖에는 없을 듯보입니다.


4. 악기 연주는 낮시간을 활용하자

이경우는 저역시도 소음공해를 받은적이 있는데 윗집에서 피아노를 치는데 같은곡만 계속해서 연주하는겁니다..ㅋㅋ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치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한두번씩 틀리고 10번치면 계속 틀린다는거... 참 이런 악기 연주같은 경우는 청소기 소리보다 더 시끄러울 수있으니 밤시간에는 자제해달라고 어필하는 수밖에는 없을듯 보입니다.



3.  층간소음 복수 - 우퍼스피커


층간소음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되시나요? 솔직히말하면 저정도의 해결방법은 누구나 해봤을겁니다. 해결이 안되니 저의 블로그를 찾아오셨겠죠.. 복수를 해봅시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아래와같은 우퍼스피커를 준비해주세요. 그냥스피커는 복수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니 제대로 복수를 위해서 둥둥대는 우퍼스피커가 필요합니다. 비싼것도 필요없어요 인터넷에서 우퍼스피커 검색하면 몇만원짜리 많이 나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 우퍼스피커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동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위처럼 스피커에 물을 좀 뿌려 놓고 음악을 켜보면 스피커에서 진동이 일어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둥둥대는 진동과 소리를 윗집에 고스란히 전달 시키면 됩니다. 




우퍼스피커 종결자라고 불리는 영상입니다. 이거보고 진짜 엄청웃었었는데... 거의 지진수준으로 요동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 핸드폰과 키보드가 붕붕 떠다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죠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저런 위력의 스피커를 천장에 달아 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제는 여러분이 올라가는것이 아니라 윗층집에서 내려와야하는 사태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럼 스피커를 어떻게 매달아야하나 하시는분들은 위사진을 보면 저렇게 아예 매일 괴롭힐 심산으로 벽에다가 박아서 올려 두셔도되고...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사진입니다.) 저렇게 까지하기엔 다소 번거롭다 하시는분들은 높게 세워진 냉장고나, 옷장등을 활용해서 스피커를 위쪽에 세워두시면 되겠습니다. 



4. 층간소음 피해사례



먼저 기사들을 보기전에 층간소음이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영상입니다. 몇년전에 유머사이트에서 굉장히 유행했던 영상인데요. 개짖는 소리때문에 한 아저씨가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 라고 말하는데 한 두번 말한 느낌이 아니군요.. 거의 사자후 급입니다. 근데 웃긴건 아저씨가 사자후를 뿜는데도 개짖는소리는 쉴새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런 개소리가 매일밤마다 들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합니다.



'층간소음' 이웃다툼이 참극으로 - http://durl.me/6wozuu

불과 몇일전 일어난 사건입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본인은 이사까지 하게 되었지만 아버지 제삿날에 다시 제사를 지내기위해서 어머니집에 찾아가게 되었고 3년전에도 있었던 층간소음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걸 보고있을 수 없어서 멱살까지 잡고 싸우다가 결국엔 칼로 찔러 숨지게한 사건입니다. 


서울 면목동 '층간소음 살인사건' - http://goo.gl/41ydc0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살인사건은 층간소음 살인사건중에 가장 유명한 사례입니다. 2013년 2월9일 설날을 하루앞둔날 서울 면목동 아파트 704호에서 A씨가족 온가족이 모여 명절 음식을 만들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때였습니다. 같은시간 604호에서는 평소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상태로 이날따라 유난히 시끄러웠고 604호 B씨는 704호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민원을받은 704호 A씨는 B씨에게 인터폰을 했고 가족들이왔으니 이해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사과를하던중 둘째아들이 화가 붇받쳤고 떠들면 얼마나 떠드냐고 하며 감정싸움을 부추겼습니다. B씨는결국 A씨의 아들 두명을 주차장으로 불러냈고 두 아들 모두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합니다. 




5. 밤바가 생각하는 층간소음의 문제


층간소음의 문제는 단순히 시끄러운것이 문제가 아니라 소음을내고있는 가해자가 자신이 소음을 내고있는지 잘 모른다는 겁니다. 집안의 아이들이 있다던지, 개를 키운다던지, 피아노치는것이 취미라던지 등의 소음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반드시 본인이 소음을 내고있는지 인지하여야 하고 특히 조용하고 모두 취침하는 밤시간에는 신경을써서 소음을 안나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소음이 처음발생했는데 아랫집에서 대뜸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욕하는사람은 이세상에 없을겁니다. 처음에 주의를 주겠죠. 인터폰으로 조용히 해달라고 하던지, 경비실을통해서 주의를 준다던지 등의 1~2번정도의 경고를 듣는다면 본인이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쌓이고 쌓이다보면 아랫집의 사람은 폭발하게 될거고 폭발한 사람을 보면서 윗집사람 또한 같이 감정싸움을 하게 되면 결국 위의 사례들처럼 칼부림이 일어나게 되고 사망을하게 되는 사건이 또 일어 날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바로 감정싸움입니다. 윗집사람은 가해자 임에도 불구하고 아랫집에서 계속해서 찾아오게되면 본인들도 본인 나름대로 화가나고 짜증이날겁니다. 나름 신경써서 조용히하고있는데 계속 찾아오니깐말이죠.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윗집사람은 아랫집사람의 태도의 같이 열받게되고 서로 욕하다가 결국 칼맞고 저세상 가게 되죠.. 


누누히 강조하지만 처음부터 칼들고 찌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서로서로 배려하고 대화로 해결하는것이 가장 좋은 층간소음의 해결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층간소음의 관련해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글이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에 올라왔던 글이고 배려하는 마음이 무엇이고 층간소음의 갈등을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지의 대한 해답이 나와있는 글입니다.



출처: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64698


물론 이경우에는 윗집에서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이고.. 개념이있는 사람이여야 가능한 방법이지만 윗집이 이런식의 태도를 보인다면 어느정도의 소음은 참아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경우엔 아이에게도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동시에 아랫집 이웃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교육이라고 봅니다. 




6. 층간소음의 도움이 되는 사이트


1. 국가소음정보시스템[링크]

상담신청을 제출하고 현장방문 및 상담을 한 후의 데시벨 층적등 소음을 고려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입니다. 층간소음 이외에도 철도소음,항공기(비행기)소음,도로소음,환경소음 등의 문제를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로플로어[링크]

유명 변호사에게 무료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송까지 가게되면 비용이 들게 되지만 그전까지의 상담자체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본인이 소송을 해서라도 윗집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게 하고 싶다면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법적인문제는 혼자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전문가의 자문을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거나 소음을내는 가해자에게 조금의 벌금이라도 매기고 싶다면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법적인 조취를 취하는것은 가해자에게 경각심을 갖게해줌으로써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7. 글을마치며.... 


사회적으로 문제가되고있는 층간소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받으면 층간소음을치면 연관검색어에 복수라고 나올까요.. 애초에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배려해줬다면 복수를 하는법이나 소송하는법 등의 검색어는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윗집 혹은 아랫집이 이사를 가는것이 가장 깨끗한 방법이겠지만.. 살다보면 모든것이 자기마음대로 될 수 없는 법이기때문에 제가 제시해드릴 방법들을 토대로 해결해보시면 윗집과의 소음전쟁은 막을 내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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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현
    유현
    2014/05/22 20:37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아파트 층간소음방지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고 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오는 아파트 층간소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 줄여준다는 에어 매트도 전부 다 있으며 앞으로 이사를 갈 땐 반드시 층간소음방지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할 것입니다.
  2. 2014/05/26 23:04
    잘보고갑니다.
  3. lee
    lee
    2014/06/16 15:42
    개짓는 소리 사자후 보고 완전 사무실에서 빵 터졌네요 .. ㅋㅋㅋㅋ
  4. 2014/06/17 22:48
    저는 어찌 해야 되나요~ 윗층 부*회장이 사는데 배려를 너무 안해 줘서 힘들어요~ 예전에 말했더니 막말 발사!! 저 보고 이해하고 살으랍니다. 왜 이사왔냐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아~ 침울해~~
  5. 황여사
    황여사
    2015/04/15 12:28
    오랫동안 지속적인 층간소음에 시달려온 사람으로서 잘읽고 갑니다, 안락하고 편안해야할 내집에서 무식한 윗층을 만나 매일 매일 불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밤중이든 새벽이든 가리질않네요.
    • 2015/04/15 16:16
      많이 힘드시겠네요. 무식에는 답이없고 대화도 안통하기에 같이 대응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정말 미치고 팔짝 뛸정도라면 우퍼스피커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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